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조수빈(32) 아나운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월 금융회사원(42)과 결혼했다.
조 아나운서는 2005년 공채 아나운서 31기로 KBS에 입사했다. 2008년 11월부터 KBS 1TV '뉴스9'을 진행하다 작년 7월 출산 준비를 위해 자퇴했다.
[email protected]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월 금융회사원(42)과 결혼했다.
조 아나운서는 2005년 공채 아나운서 31기로 KBS에 입사했다. 2008년 11월부터 KBS 1TV '뉴스9'을 진행하다 작년 7월 출산 준비를 위해 자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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