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대구대학교는 복지형 산학협력을 위한 웰니스(Wellness)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또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며 건강을 유지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도 포괄하는 개념이다.
대구대는 지난 1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복지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산·학·연·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홍덕률 총장을 비롯해 권은희 국회의원(새누리당)과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최영조 경산시장, 안미정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R&D전략기획단 MD(Managing Director, 투자관리자),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김종배 박사 등 정부 및 대학, 연구소, 기업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특강 시간에는 안미정 지경부 MD가 '복지의 新패러다임, 웰니스'를, 김종배 박사가 '장애인과 노인의 웰리스를 위한 재활복지기술의 역할'을, 최병재 대구대 LINC사업단장이 '웰니스와 대구대학교'란 주제로 발표했다.
아울러 박광길 초빙교수(대구대)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시간에는 조녹현 영천시 기업유치단장, 나상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기술사업화센터장, 최계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박병원 경북차량용임베드디 기술연구원장, 권기찬 대구한의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이 패널로 나와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병재 대구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대구대를 비롯해 경북도, 경산시, 영천시가 함께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웰니스 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첫 시동을 거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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