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새 부행장에 김수재·이해용·민경진씨

기사등록 2013/01/15 15:04:16

최종수정 2016/12/28 06:52:09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KDB산업은행이 15일 부행장 3명을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을 조정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김수재(54, 사진 왼쪽) 신임 부행장이 성장금융부문장, 이해용(54, 사진 가운데) 부행장이 자본시장부문장, 민경진(53) 부행장이 리스크관리부문장을 각각 맡게 됐다.

 15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김 부행장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실, 발행시장실, 국제금융실 등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섬세한 업무처리와 뛰어난 추진력, 소탈한 성격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부행장은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산은에 입행해 경영전략, 국제.투자 등의 업무를 맡아온 기획 및 국제금융 전문가. 강만수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인사부장 재직 시에는 고졸채용 및 지방대생 채용 확대를 추진하는 등 취업과 학업 병행을 위한 금융권 최초의 사내대학 KDB금융대학 설립을 이끌어냈다.

 민 부행장은 서강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1985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트레이더로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영국에서 8년6개월 근무한 국제금융통으로 런던지점장과 국제금융부장을 역임했다. 비서실에서 경영지원팀장으로 4년간 근무하는 등 탁월한 기획력과 빠른 업무추진력도 정평이 나 있다. 

 한편 이날 인사에서 성기영 성장금융부문 부행장은 기획관리부문장, 김윤태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투자금융부문장으로 자리를 각각 옮겼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KDB산업은행 새 부행장에 김수재·이해용·민경진씨

기사등록 2013/01/15 15:04:16 최초수정 2016/12/28 06:52:09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