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상병 정지훈, 7일 근신 끝…뭣하며 보냈나

기사등록 2013/01/15 15:51:18

최종수정 2016/12/28 06:52:1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탤런트 김태희(33)와 열애 사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근태 시비에 휩싸인 가수 비(31·정지훈)가 7일 간의 징계를 마친다. 

 출타 중 지시를 불이행한 것과 관련, 국방부의 '근신'처분을 받은 비는 15일 오후 5시 근신을 끝내고 복귀한다.

 비는 근신 기간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가 추천한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미국 금융가 조던 벨포트의 '월가의 늑대'를 읽고 쓴 독후감을 제출했다.

 또 '다른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들에게 누를 끼쳐 미안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반성문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상병인 비는 남은 군 생활 7개월을 전방에서 보내겠다는 의사 표시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앞서 비는 지난해 11월23일과 12월2일, 12월9일 공무출타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연습실에 갔다가 김태희의 차량을 이용해 복귀한 것과 군복을 입고 모자를 쓰지 않은 것 등이 문제가 돼 지난 8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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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상병 정지훈, 7일 근신 끝…뭣하며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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