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생체 내에서 사멸세포가 제거되는 또 다른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건국대 의생명과학과 강영선 교수팀은 몸 안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사멸 세포의 분업 및 협동적 제거 기작을 처음으로 밝혔다고 14일 전했다.
강영선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로 자기 세포의 잘못된 인식을 통해 발병되는 자가면역질환의 발병원인 중 하나를 규명했다.
건국대 측은 사멸세포 제거 기작의 교란으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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