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동탄2신도시 서비스면적 넓힌 '베타평면' 적용

기사등록 2013/01/14 13:42:58

최종수정 2016/12/28 06:51:44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롯데건설은 내달 분양 예정인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아파트에 3면에 발코니가 도입돼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베타 평면'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베타 평면'은 거실과 침실 3개가 전면 개방되는 판상형 4베이 평면에 후면과 측면까지 발코니를 적용해 3개면이 개방되는 것이다.

 특히 3개의 발코니 평면의 서비스 면적은 전용면적 101㎡ 일부 타입의 경우 50.97㎡, 122㎡ 일부 타입의 경우는 57.24㎡로 전용면적의 절반 정도의 면적이 추가로 제공된다.

 확장된 곳에는 붙박이장이나 드레스룸 등 특화된 수납 공간이 들어가고, 자연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장점이 있다.

 또한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알바트로스에는 가변형 벽체도 적용해 입주자의 가족구성에 따라 평면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디자인연구소 설계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는 꼼꼼히 따져보고 분석하는 성향이 있어 남보다 한발 앞선 알파(α) 만으로는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두발 앞선 상품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베타(β) 라고 이름 지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는 지상 29층 아파트 16개동에 모두 141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전용면적 101㎡ 976가구, 122㎡ 430가구와 펜트하우스 185㎡ 2가구, 241㎡ 8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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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동탄2신도시 서비스면적 넓힌 '베타평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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