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배우 송강호(46)가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에서 1980년대 인권변호사를 연기한다.
‘변호인’은 밀리터리 웹툰 ‘스틸레인’의 작가 양우석씨가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이다.
80년대 인권변호사의 삶을 담는 ‘변호인’은 긴장감 넘치는 법정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주요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3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변호인’은 밀리터리 웹툰 ‘스틸레인’의 작가 양우석씨가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이다.
80년대 인권변호사의 삶을 담는 ‘변호인’은 긴장감 넘치는 법정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주요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3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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