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MC 김성주(41)가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됐다.
김성주의 부인 진수정(39)씨가 7일 오후 4시33분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딸(2.71㎏)을 낳았다.
김성주 측은 "김성주가 두 아들에 이어 원하는 딸을 얻어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면서 "서둘러 스케줄을 마치고 병원에 가서 아내의 곁을 지켰다. 탯줄도 직접 잘랐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지난해 6월 SBS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셋째 임신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성주는 최근 MBC TV 새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장남 김민국(9)과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김성주의 부인 진수정(39)씨가 7일 오후 4시33분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딸(2.71㎏)을 낳았다.
김성주 측은 "김성주가 두 아들에 이어 원하는 딸을 얻어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면서 "서둘러 스케줄을 마치고 병원에 가서 아내의 곁을 지켰다. 탯줄도 직접 잘랐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지난해 6월 SBS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셋째 임신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성주는 최근 MBC TV 새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장남 김민국(9)과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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