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2인자 건달 '태주' 역의 배우 김정태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조진규 감독)' 기자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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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박수건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잘 나가는 건달 광호(박신양)는 라이벌 건달(김정태)에게 칼을 맞으면서 손바닥의 운명선이 바뀐다. 이후 박수무당과 건달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신양을 비롯해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등이 출연한다.
잘 나가는 건달 광호(박신양)는 라이벌 건달(김정태)에게 칼을 맞으면서 손바닥의 운명선이 바뀐다. 이후 박수무당과 건달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신양을 비롯해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등이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2인자 건달 '태주' 역의 배우 김정태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조진규 감독)' 기자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엘리트 건달 '광호'가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돼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박수건달'은 오는 1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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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정태, 고향 부산에서 연기하면 잘되나?
기사등록 2013/01/05 12:43:17 최초수정 2016/12/28 06:4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