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류담·주비트레인…'런닝맨' 메리 크리스마스

기사등록 2012/12/22 06:21:00

최종수정 2016/12/28 01:44:17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박상면(45), 개그맨 정형돈(34) 류담(33), 가수 신동(27) 주비트레인(34)이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오프닝 녹화에서 다섯 명의 게스트들은 산타클로스 옷을 입고 초대형 케이크 세트에서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친분을 드러내며 환영했다”면서 “경기도의 한 스키장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는 ‘런닝맨’ 멤버들도 깜짝 놀라게 만들 정도의 강도 높은 미션들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2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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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류담·주비트레인…'런닝맨'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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