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액 장학금·100% 취업 보장 학과 추가 설치

기사등록 2012/12/12 16:36:08

최종수정 2016/12/28 01:41:40

【전주=뉴시스】김운협 기자 = 전북대학교가 전액 장학금 및 100% 취업 보장 학과를 추가로 설치한다.  12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2013학년 취업연계형 특성화 과정에 기계설계공학부가 선정돼 대학원(석사) 과정을 운영한다.  취업 연계 특성화 과정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대학원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미리 기업과 대학이 채용 약정을 하고 기업이 원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계약학과다.  전북대와 전북도, LG전자의 대응투자 등 총 1억여 원이 투입되며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 후에는 LG전자에 100% 취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는 내년부터 중·대형급 냉동 공조 및 히트펌프 시스템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교과목을 구성해 대학원생들에 교육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해부터 탄소와 유연인쇄, 농기계 등 3개 분야에서 취업 보장형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창캠퍼스에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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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액 장학금·100% 취업 보장 학과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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