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호텔 여수, 연말 크루즈 선상 파티

기사등록 2012/12/09 17:11:43

최종수정 2016/12/28 01:40:33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다가오는 올해 연말 특1급 호텔에서 공연을 만끽하거나 여수 밤바다를 항해 하면서 잔잔한 재즈음악과 칵테일을 즐기면 어떨까.

 엠블호텔 여수(MVL HOTEL)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프로모션과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호텔에 따르면 오는 22일과 29일, 30일, 31일 총 4차례에 걸쳐 'THE MVL CRUISE NIGHT PARTY'제목의 크루즈선상 파티를 마련했다.

 이 파티는 여수엑스포 신항에서 크루즈가 출발해 1시간30분 동안 여수 밤바다를 직접 향해 하면서 감미로운 재즈 음악과 함께 향기로운 칵테일, 세미 디너뷔페를 즐길 수 있는 선상파티다.

 항해하는 동안에는 화려운 불꽃쇼와 함께 재미있는 마술공연, 레크레이션도 진행된다.

 선상 파티의 파티퀸이 되기 위해서는 성인 6만5000원, 어린이 2만5000원의 승선료를 내면된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민은 성인 5만원, 소인 2만5000원으로 이용가능하며 300명에 한해 배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예약이 필수다.

 또 이 기간에는 엠블호텔 앞 해양공원에서 화려한 불꽃쇼도 진행된다. 엠블호텔 26층 스카이라운지는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을 한눈에 내다보여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장소가 될 전망이다.  

 엠블호텔은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6만8000원)와 Happy New Year 스페셜 메뉴(7만8000원), Adria(아드리아) 디너 뷔페, 에스뜨레자(로비라운지) HAPPY HOUR, 엠블호텔 대륙별 스페셜 객실 등 5가지를 제안을 마련해 고객을 맞고 있다.

 호텔관계자는 "여수엑스포로 뜨거웠던 여수에서 2012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기억하기 위한 엠블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스페셜 이벤트, 뷔페 등 5가지의 테마별 스페셜 제안은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감동을 전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블호텔은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의 남해를 바라볼 수 있으며, 붉은빛의 석양과 일출을 객실 안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19층부터 22층은 국가 테마객실로 꾸며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유럽풍의 스페인, 아랍의 황금풍 왕실문화, 일본의 다다미와 한국의 전통온돌을 테마로 구조부터 소품까지 각 나라의 테마에 맞게 꾸며졌다. 또 객실뿐만 아니라 각 복도까지 국가별 테마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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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호텔 여수, 연말 크루즈 선상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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