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서랍 그림'으로 주목받은 정해윤(40)이 7~3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에서 개인전을 연다.
중첩된 공간의 배열을 통해 관계와 조화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보여준다. 장지에 금분, 은분을 섞은 동양화 물감을 사용하는 등 동양화의 형식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공간 분석을 통해 현대적인 회화를 보여준다.
직사각형의 구조적인 조합으로 구성된 작가의 화면에서 닫힌 서랍은 미지의 우주, 행성 그 자체를 의미한다. 서랍의 손잡이처럼 보이는 핵 진주는 각 별의 상징으로 선택된다.
인류가 항해의 부표로 삼은 길잡이별인 북두칠성을 따라 그 아래에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돛단배 모양의 별자리가 자리한 '타임 트랙 부이(Time track-Buoy)', 우주라는 드넓은 정원을 뛰노는 사슴과 만개한 꽃이 별자리를 넣은 '타임 트랙 가든 오브 에덴(Time Track-Garden of Eden)' 등 15점을 선보인다. 02-720-1020
[email protected]
중첩된 공간의 배열을 통해 관계와 조화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보여준다. 장지에 금분, 은분을 섞은 동양화 물감을 사용하는 등 동양화의 형식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공간 분석을 통해 현대적인 회화를 보여준다.
직사각형의 구조적인 조합으로 구성된 작가의 화면에서 닫힌 서랍은 미지의 우주, 행성 그 자체를 의미한다. 서랍의 손잡이처럼 보이는 핵 진주는 각 별의 상징으로 선택된다.
인류가 항해의 부표로 삼은 길잡이별인 북두칠성을 따라 그 아래에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돛단배 모양의 별자리가 자리한 '타임 트랙 부이(Time track-Buoy)', 우주라는 드넓은 정원을 뛰노는 사슴과 만개한 꽃이 별자리를 넣은 '타임 트랙 가든 오브 에덴(Time Track-Garden of Eden)' 등 15점을 선보인다. 02-7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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