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29일 오전 10시12분께 충북 제천시 신월동 모 대학 기숙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오전 간식을 먹은 뒤 집단 구토 증세를 보여 경찰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공사장 인부 7명은 이날 오전 간식으로 막걸리와 라면, 커피 등을 함께 먹은 뒤 심한 구토 증세 보였다. 일부는 의식을 잃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인부들이 섭취한 음식물을 수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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