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 선생, 아마존닷컴서 한국인 저자 최초 종합 1위 올라

기사등록 2012/11/28 11:57:57

최종수정 2016/12/28 01:37:21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우명 선생의 열 번째 저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영문판이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인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아마존닷컴 집계에 따르면 이 책은 명상, 자기계발, 철학 분야 등 총 10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주간 전체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월간 집계는 전체 종합 3위다.  

 이 책을 출간한 참출판사는 28일 "이는 일일 실시간 순간 베스트셀러 순위와 비교할 수 없는 대단한 기록"이라며 "한국인 저자가 도서 10개 분야, 주간 종합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 책은 참출판사 미국 현지법인 참북스(Cham Books)에서 지난 3월 'Stop Living In This Land. Go To The Everlasting World Of Happiness. Live There Forever'로 출간, 아마존닷컴에서 꾸준한 판매율과 더불어 종합 순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저자들의 책이 랭크되어 있는 철학, 명상, 자기계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국내에 잘 알려진 '시크릿' 저자 론다번, '연금술사' 저자 파울로코엘료, '해리포터' 작가 조앤롤링 등을 앞질렀다.

 참출판사 관계자는 "이렇게 큰 호응은 마음과 자아성찰에 대한 전 세계인의 깊은 관심을 반영한다"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불안과 스트레스, 그리고 심신의 황폐화에서 벗어나 마음의 위안과 휴식을 찾고 싶어하는 바람이 책의 인기로 나타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우리의 존재와 우주의 근원, 그 이치와 본성을 회복하고 참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자신만의 마음세계에서 빠져 나와 참된 본성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심오한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서술했다.

 이 책은 ▲첫 번째 이야기-인간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 ▲두 번째 이야기-인간의 마음 ▲세 번째 이야기-인간세상 너머의 신의 세상 ▲네 번째 이야기-詩 영원한 세상 ▲다섯 번째 이야기-詩 살아 있는 빈 하늘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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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선생, 아마존닷컴서 한국인 저자 최초 종합 1위 올라

기사등록 2012/11/28 11:57:57 최초수정 2016/12/28 0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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