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리아(멕시코)=AP/뉴시스】양문평 기자 = 멕시코 당국은 한 여성 전 시장이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에서 피살됐다고 발표했다.
미초아칸주 검찰은 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라는 이 전 시장의 시체가 퀴체오 지방의 한 고속도로변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36세의 이 여성은 마약 밀매단들의 주도권 싸움이 격렬한 티퀴체오의 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시체는 15일 발견됐으나 16일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발견 당시 그의 시체는 두 손이 묶이고 목 뒤에 심한 타격을 받은 상태였다.
그는 2009년에도 총격을 받아 남편이 죽는 등 최소한 두차례나 테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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