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택시를 잡으려는 승객과 택시, 마트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뒤엉켜 혼잡했던 서울역 서측 출구(옛 서부역)에 택시승강장이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한 달 간의 공사 끝에 서울역 서측 출구에 폭 3m, 길이 30m의 택시승강장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주로 서울 북서쪽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이 택시를 타는 곳으로 많을 때는 100명가까이 몰리는 바람에 너도나도 도로로 나와 택시를 잡던 곳이다. 더욱이 대형마트 진입로가 바로 옆에 있어 택시와 마트로 진입하는 차량이 엉키면서 사고 위험도 높았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택시승강장을 설치해 승차 공간과 마트 진입 차량이 지나는 공간을 분리시켰다.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택시승강장에 '정차금지대'를 설치해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가 승강장 밖에 대기할 수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등 차량과 사람이 몰려 발생하는 혼잡을 막기 위해 철도공사 직원 2명이 승강장에 나와 탑승을 돕게 된다.
서울시는 한 달 간의 공사 끝에 서울역 서측 출구에 폭 3m, 길이 30m의 택시승강장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주로 서울 북서쪽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이 택시를 타는 곳으로 많을 때는 100명가까이 몰리는 바람에 너도나도 도로로 나와 택시를 잡던 곳이다. 더욱이 대형마트 진입로가 바로 옆에 있어 택시와 마트로 진입하는 차량이 엉키면서 사고 위험도 높았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택시승강장을 설치해 승차 공간과 마트 진입 차량이 지나는 공간을 분리시켰다.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택시승강장에 '정차금지대'를 설치해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가 승강장 밖에 대기할 수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등 차량과 사람이 몰려 발생하는 혼잡을 막기 위해 철도공사 직원 2명이 승강장에 나와 탑승을 돕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택시승강장이 마련되면서 택시 승차 공간과 마트 진입 차량이 분리돼 혼잡함이 많이 줄었을 뿐 아니라 택시 승객들도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울역 주차장 부지에 장애인콜택시 승차장을 만들기 위해 철도공사 측과 협의 중이다. 빠르면 이달 말부터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한편 시는 서울역 주차장 부지에 장애인콜택시 승차장을 만들기 위해 철도공사 측과 협의 중이다. 빠르면 이달 말부터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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