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재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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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자칼이 온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전설의 킬러(송지효)가 최고의 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 등이 함께하며 15일 개봉한다.
전설의 킬러(송지효)가 최고의 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 등이 함께하며 15일 개봉한다.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언론시사회에서 킬러 봉민정 역의 배우 송지효, 가수 최현 역의 김재중이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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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재중 "편한 김성령 누나, 키스신…"
기사등록 2012/11/09 00:11:00 최초수정 2016/12/28 01:3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