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소니코리아는 이달 중순 소니의 프리미엄 헤드폰 라인업 MDR-1R 시리즈의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니코리아 헤드폰 브랜드가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TV 광고로 'Music Deserves Respect'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한다.
MDR-1R 론칭 광고에는 소니코리아의 모델인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등장하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이 제작됐다. 특히 두 모델이 광고음악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소니 헤드폰의 궁극적인 목표를 녹여낸 이번 TV 광고는 현재 광고 포털사이트인 TVCF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분 1위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지난 3일 소니 스토어 코엑스점에서 MDR-1R의 첫 현장 판매를 개시,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또 MDR-1R 공식 론칭 및 TV 광고를 기념해 내달 21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소니 MDR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번 광고는 소니코리아 헤드폰 브랜드가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TV 광고로 'Music Deserves Respect'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한다.
MDR-1R 론칭 광고에는 소니코리아의 모델인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등장하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이 제작됐다. 특히 두 모델이 광고음악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소니 헤드폰의 궁극적인 목표를 녹여낸 이번 TV 광고는 현재 광고 포털사이트인 TVCF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분 1위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지난 3일 소니 스토어 코엑스점에서 MDR-1R의 첫 현장 판매를 개시,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또 MDR-1R 공식 론칭 및 TV 광고를 기념해 내달 21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소니 MDR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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