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평창군 보광 휘닉스파크가 2일 오후 1시 2012/2013 스키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휘닉스파크 스키슬로프 전경.(사진=보광휘닉스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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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평창군 보광 휘닉스파크가 2일 오후 1시 2012/2013 스키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2012시즌 국내 최초로 11월 16일에 오픈해 동계시즌의 시작을 알렸던 휘닉스파크가 작년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국내 최초로 스키장 오픈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개장 당일 오픈될 펭귄슬로프에는 현재 67대의 제설기가 가동, 스키어와 보더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 휘닉스파크는 올해 제설용 워터펌프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제설시설을 강화해 휘닉스파크를 찾은 고객들이 최상의 설질에서 라이딩 할 수 있도록 슬로프 정비 등에 만전의 준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개장 당일인 2일 금요일엔 모든 고객들에게 리프트 무료 이용의 혜택이 주어지며 개장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장비를 1만원에 렌탈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혜택이다.
개장일은 오후 1~4시30분까지 운영되며, 주말인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한편 휘닉스파크에서는 2012/2013 동계시즌 스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2일 개장일에 휘닉스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펭귄 마라톤’이벤트를 진행한다.
휘닉스파크 펭귄 슬로프 내 리프트를 가장 많이 탑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즌권, 버즈런 최상급 보드데크, 신상 보드복 등 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개장일과 개장일 다음날에 걸쳐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키장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입장 순서와 시간대별로 추첨을 통해 스노보드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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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2012시즌 국내 최초로 11월 16일에 오픈해 동계시즌의 시작을 알렸던 휘닉스파크가 작년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국내 최초로 스키장 오픈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개장 당일 오픈될 펭귄슬로프에는 현재 67대의 제설기가 가동, 스키어와 보더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 휘닉스파크는 올해 제설용 워터펌프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제설시설을 강화해 휘닉스파크를 찾은 고객들이 최상의 설질에서 라이딩 할 수 있도록 슬로프 정비 등에 만전의 준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개장 당일인 2일 금요일엔 모든 고객들에게 리프트 무료 이용의 혜택이 주어지며 개장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장비를 1만원에 렌탈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혜택이다.
개장일은 오후 1~4시30분까지 운영되며, 주말인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한편 휘닉스파크에서는 2012/2013 동계시즌 스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2일 개장일에 휘닉스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펭귄 마라톤’이벤트를 진행한다.
휘닉스파크 펭귄 슬로프 내 리프트를 가장 많이 탑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즌권, 버즈런 최상급 보드데크, 신상 보드복 등 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개장일과 개장일 다음날에 걸쳐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키장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입장 순서와 시간대별로 추첨을 통해 스노보드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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