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정·연남동 공공원룸주택 61호 입주자 모집

기사등록 2012/10/28 11:30:37

최종수정 2016/12/28 01:28:06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시가 유휴시유지에 건립한 공공원룸주택에 입주할 시민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송파구 문정동과 마포구 연남동에 건립한 14㎡ 규모의 원룸주택 61호에 대한 입주 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문정동 원룸주택은 다음달 12~14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하고 15일 하루 동안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연남동 원룸주택은 다음달 5~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자격과 입주자 주의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SH공사 콜센터(1600-3456)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문정동 원룸주택 31세대 중 15세대를 중소제조업체 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기본 계약은 2년이면 향후 소득 등의 조건이 바뀔 경우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한다.  연남동 원룸주택 30세대는 서울소재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한 학생은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문정동 원룸주택의 임대보증금은 2255만원, 월 임대료는 15만800원이다. 연남동 원룸주택의 임대보증금은 100만원, 월 임대료는 수급자 13만3000원, 비수급자 16만원이다.  당첨자는 12월 중순부터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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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정·연남동 공공원룸주택 61호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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