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시내 중심부에 짓다만 스포츠센터 철구조물이 수년째 방치된 토지를 매입해 스포츠센터를 짓는다. 사진은 10년째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철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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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 양주시가 덕정동에 수년째 방치하고 있는 체육시설 부지를 사들여 주민 스포츠센터로 활용한다.
19일 양주시에 따르면 덕정동 중심부 1592㎡ 부지와 미완성 철골구조물을 공시지가로 환산해 51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시는 회천지역에 변변한 체육시설이 없는 점을 감안해 문제의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고 70억~8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1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탁구장과 골프연습장, 헬스장, 수영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공유재산 취득계획을 수립하고 토지매입비 30억원을 예산에 편성했으나 토지주가 매입비를 당초 약속한 공시지가에서 경매 감정가(60억원)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하는 등 이견을 보여 매입이 지연됐다.
해당부지는 2004년 덕정지구 개발당시 도심 한복판에 지하 2층 지상 5층(3001㎡)에 수영장과 에어로빅, 헬스클럽 등의 체육센터가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공사가 중단된 뒤 방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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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양주시에 따르면 덕정동 중심부 1592㎡ 부지와 미완성 철골구조물을 공시지가로 환산해 51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시는 회천지역에 변변한 체육시설이 없는 점을 감안해 문제의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고 70억~8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1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탁구장과 골프연습장, 헬스장, 수영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공유재산 취득계획을 수립하고 토지매입비 30억원을 예산에 편성했으나 토지주가 매입비를 당초 약속한 공시지가에서 경매 감정가(60억원)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하는 등 이견을 보여 매입이 지연됐다.
해당부지는 2004년 덕정지구 개발당시 도심 한복판에 지하 2층 지상 5층(3001㎡)에 수영장과 에어로빅, 헬스클럽 등의 체육센터가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공사가 중단된 뒤 방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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