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70대 집나간 후 20여시간 만에 사체로

기사등록 2012/10/19 14:18:24

최종수정 2016/12/28 01:25:39

【서산·태안=뉴시스】박상록 기자 = 18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선착장에서 실종됐던 마을 주민 김모(73)씨가 실종 20여 시간만인 19일 오전 7시30분께 실종지역 인근 벌천포해수욕장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관광객 문모(64)씨가 벌천포해수욕장을 산책하던 중 해안가에 사람이 숨진 채 떠밀려와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확인결과 숨진 김씨는 상하의가 벗겨진 상태였으며 신체에 타박상이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웅도리 선착장에 정박해 놓은 자신 소유의 선박을 살펴보러 간다며 자동차를 타고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마을 주민과 함께 선착장 주변을 돌아보다가 가로림만 잠수교 아래 해상에서 김씨의 차를 발견했으나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부인 정모(71)씨가 해경에 신고했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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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70대 집나간 후 20여시간 만에 사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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