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지능형 역률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전기요금 절감

기사등록 2012/10/18 18:53:58

최종수정 2016/12/28 01:25:25

【서울=뉴시스】이상택 기자 =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에 희소식이 생겼다. 지능형 역률제어시스템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방법이 생겨서다.  한전KDN(사장 김병일)은 전기요금 절감과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에 기여하기 위해 지능형 역률제어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매월 5%가량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계약전력 1만kW를 사용하는 A기업은 지난해 지능형 역률제어시스템을 도입했다. A사는 매월 1억7600만원의 전기료를 납부하다가 이 시스템을 도입한 후 역률이 77%에서 95%로 개선됨에 따라 세금 및 전력기반기금으로 매월 530만원의 전기료를 줄일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전압과 전류의 효율이 같거나 비슷해야 전기요금의 손실이 없지만 대부분 전압보다 전류의 효율이 낮다는 점을 바로 잡아 전기료의 절감효과를 가져왔다.   한전KDN은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전기요금 절감, 약 15%의 변압기 용량 여유분 확보, 전기품질 향상에 따른 생산성 향상 및 설비수명 연장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일반수용가는 물론 발전소에도 이 시스템을 제안해 발전효율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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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능형 역률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전기요금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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