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지난 8월30일 충북 괴산군민회관에서 열린 특강에서 김상훈 관동대 학군단장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일본정부에 대마도 반환을 여러 차례 요구했다는 근거를 신문보도 등을 통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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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일본의 대마도(쓰시마섬) 반환운동 조직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충북 괴산군에서 출범한다.
'일본이 강제점령한 우리땅 대마도 반환운동본부'(이하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10일 오후 4시 중원대학교에서 발대식을 열고 대마도 반환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9일 괴산문화원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본부장에는 윤용길 전 괴산군의회의원이 맡았고 고문단으로 전직 군수·군의회의장·국회의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명예고문단장은 임각수 괴산군수가, 명예본부장은 이재출 괴산문화원장과 황옥련(여)씨가 각각 맡았다.
이사단장에는 성양수 괴산예총 회장이, 홍보단장에는 심영선 충청타임즈 기자가, 학술원장(석좌교수)에는 관동대 학군단장인 김상훈 육군 대령이, 학술단장에는 김근수 중원대 향토연구소장이, 기획단장에는 양춘호 괴산군사회단체협의회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윤용길 본부장은 "일본이 대마도를 강제 점령한 역사적 사실이 밝혀졌으므로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앞으로 대마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활동은 물론 대마도를 방문하고 일본정부에 반환을 요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조직 구성을 완료한 데 이어 10일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발대식에서 일본이 1945년 7월 독일에서 열린 포츠담선언을 통해 대마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했지만 지금까지 반환하지 않고 오히려 독도가 자신의 영토라는 허위 주장을 성토하기로 했다.
발대식에서는 대마도가 우리땅이란 사실을 연구해 온 김상훈 대령이 집필한 '대마도와 독도의 비밀'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김 대령은 지난 8월30일 괴산군민회관에서 대마도찾기운동본부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을 통해 "1948년 8월18일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마도를 대한민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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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강제점령한 우리땅 대마도 반환운동본부'(이하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10일 오후 4시 중원대학교에서 발대식을 열고 대마도 반환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9일 괴산문화원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본부장에는 윤용길 전 괴산군의회의원이 맡았고 고문단으로 전직 군수·군의회의장·국회의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명예고문단장은 임각수 괴산군수가, 명예본부장은 이재출 괴산문화원장과 황옥련(여)씨가 각각 맡았다.
이사단장에는 성양수 괴산예총 회장이, 홍보단장에는 심영선 충청타임즈 기자가, 학술원장(석좌교수)에는 관동대 학군단장인 김상훈 육군 대령이, 학술단장에는 김근수 중원대 향토연구소장이, 기획단장에는 양춘호 괴산군사회단체협의회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윤용길 본부장은 "일본이 대마도를 강제 점령한 역사적 사실이 밝혀졌으므로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앞으로 대마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활동은 물론 대마도를 방문하고 일본정부에 반환을 요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조직 구성을 완료한 데 이어 10일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는 발대식에서 일본이 1945년 7월 독일에서 열린 포츠담선언을 통해 대마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했지만 지금까지 반환하지 않고 오히려 독도가 자신의 영토라는 허위 주장을 성토하기로 했다.
발대식에서는 대마도가 우리땅이란 사실을 연구해 온 김상훈 대령이 집필한 '대마도와 독도의 비밀'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김 대령은 지난 8월30일 괴산군민회관에서 대마도찾기운동본부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을 통해 "1948년 8월18일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마도를 대한민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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