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남한강 수변 공원을 '오감만족'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3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 목행동~앙성면 46㎞ 구간 남한강 수변공간에는 생태공원과 파크 골프장, 자전거길, 요트장, 승마길 등이 조성됐거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롭게 조성된 이 친수공간 활용을 위해 시는 지난달 1일 목행동 파크 골프장에서 전국 파크골프 한마당 축제를 연 데 이어 같은 달 말에는 가금면 승마길에서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를 개최했다.
또 시민 여가활동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바람 타고 요트 체험교실'을 지난 8월 개강했다. 목행동과 금가면 일원 남한강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시는 시민걷기대회, 자전거대축제 등의 가을 행사를 준비 중이다. 수변 공원 주변 지역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유채꽃, 화훼용 양귀비 등도 식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즐거운 4대강 수변공원을 만들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하천변 공원이 아닌 수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3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 목행동~앙성면 46㎞ 구간 남한강 수변공간에는 생태공원과 파크 골프장, 자전거길, 요트장, 승마길 등이 조성됐거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롭게 조성된 이 친수공간 활용을 위해 시는 지난달 1일 목행동 파크 골프장에서 전국 파크골프 한마당 축제를 연 데 이어 같은 달 말에는 가금면 승마길에서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를 개최했다.
또 시민 여가활동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바람 타고 요트 체험교실'을 지난 8월 개강했다. 목행동과 금가면 일원 남한강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시는 시민걷기대회, 자전거대축제 등의 가을 행사를 준비 중이다. 수변 공원 주변 지역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유채꽃, 화훼용 양귀비 등도 식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즐거운 4대강 수변공원을 만들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하천변 공원이 아닌 수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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