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9일 강원 강릉시 경포 앞바다에서 북한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이는 전마선 1척이 발견된 가운데 육군 관계자가 전마선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있음>
[email protected]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앞바다에 잠수정으로 의심되는 미확인물체가 목격돼 해군과 해경이 수색 중이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2일 오전 6시20분께 경포해변에서 약 500ｍ 거리의 해상에서 잠수정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목격돼 해군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신고를 한 서모(39)씨는 "일출 사진을 촬영하던 중 목격했다"고 말했다.
한편 재작년 9월9일에도 북한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강릉 경포·강문해변에서 잇따라 목격돼 육군이 확인했으나 대공용의점이 없는 전마선 2척으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관계기관에 따르면 2일 오전 6시20분께 경포해변에서 약 500ｍ 거리의 해상에서 잠수정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목격돼 해군과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신고를 한 서모(39)씨는 "일출 사진을 촬영하던 중 목격했다"고 말했다.
한편 재작년 9월9일에도 북한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강릉 경포·강문해변에서 잇따라 목격돼 육군이 확인했으나 대공용의점이 없는 전마선 2척으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