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총지배인 이정열)이 28일 비즈니스 여행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 태평양판의 ‘2012 더 베스트 비즈니스 호텔 인 서울’로 선정됐다,
2010, 2011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롯데호텔서울은 “리노베이션된 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세심하고 따뜻한 한국의 정이 묻어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과 국내 최초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브랜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도입 등 식음료 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알렸다.
롯데호텔서울은 본관 755실, 신관 365실 등 1120개 객실을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트래블러는 매년 각국 독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세계 최고의 호텔과 항공사를 선정한다. 수상 결과는 비즈니스트래블러 10월호에 실린다.
[email protected]
2010, 2011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롯데호텔서울은 “리노베이션된 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세심하고 따뜻한 한국의 정이 묻어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과 국내 최초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브랜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도입 등 식음료 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알렸다.
롯데호텔서울은 본관 755실, 신관 365실 등 1120개 객실을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트래블러는 매년 각국 독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세계 최고의 호텔과 항공사를 선정한다. 수상 결과는 비즈니스트래블러 10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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