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노인의 날' 맞아 박화규씨 등 138명에 포상

기사등록 2012/09/26 12:00:00

최종수정 2016/12/28 01:18:56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는 오는 27일 백범기념관에서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에 공로가 큰 유공자 총 138명에 대해 포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민훈장인 모란장은 박화규(88) 제천시 서부동 경로당 회장이, 동백장은 임횡택(83) 노인회 경남연합회장, 목련장은 차승현(78) 노인회 서울 강북구지회 상임고문이 받는다.  국민포장은 김복민(71·강원 영양군 서면)씨, 이병해(60) 대한노인회 운영부총장, 김기현(83) 경기 수원시 팔달구지회장에게 돌아간다.  대통령 표창은 최두식(77) 노인회 전남 무안군지회 현경면분회장 등 10명과 '충남지방경찰청' 등 7개 단체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충북 증평군 삼보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단체와 22명이 수상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등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등 수상자를 비롯한 노인 약 400여명이 참석, '노인 행복을 통한 국민 모두의 행복시대'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올해 100세가 된 어르신 1201명(남 192명, 여 1009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증정한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1000만 노인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밝고 활력있는 건강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해 노인들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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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인의 날' 맞아 박화규씨 등 138명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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