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최창현 기자 = 대구 경찰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탈출 직후의 CCTV 화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도주한 피의자 최씨의 CCTV 영상을 18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CCTV는 인근 한 학교 내에 설치는 것으로 최씨가 경찰서를 빠져 나온 직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경찰서 유치장을 탈출하고, 경찰서 옆 한 고등학교 옆을 급하게 뛰어가는 장면을 포착 한 시간은 17일 오전 5시13분"이라고 말했다.
화면에 비친 탈주범 최씨의 모습은 맨발에 상의를 벗은 온몸에 샴푸를 바른 채 불안하게 주위를 살피며 급하게 도주하고 있는 모습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도주한 피의자 최씨의 CCTV 영상을 18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CCTV는 인근 한 학교 내에 설치는 것으로 최씨가 경찰서를 빠져 나온 직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경찰서 유치장을 탈출하고, 경찰서 옆 한 고등학교 옆을 급하게 뛰어가는 장면을 포착 한 시간은 17일 오전 5시13분"이라고 말했다.
화면에 비친 탈주범 최씨의 모습은 맨발에 상의를 벗은 온몸에 샴푸를 바른 채 불안하게 주위를 살피며 급하게 도주하고 있는 모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당시 최씨의 도주 상황이 포착된 유치장 내의 CCTV 영상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른 유치인들의 인권 보호 등을 위해 영상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경찰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최씨를 검거하기 위해 대대적인 추격을 벌였으며, 최씨가 경북 청도군 한 야산으로 도주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경찰기동대 5개대대 등 500여 명을 투입, 야산 일대에 대해 수색을 벌였지만 최씨의 행방은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날이 어두워진 관계로 야산수색을 마치고 철수한 상태이며, 수색은 다음날 오전 7시30분께 다시 실시된다.
이에 경찰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최씨를 검거하기 위해 대대적인 추격을 벌였으며, 최씨가 경북 청도군 한 야산으로 도주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경찰기동대 5개대대 등 500여 명을 투입, 야산 일대에 대해 수색을 벌였지만 최씨의 행방은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날이 어두워진 관계로 야산수색을 마치고 철수한 상태이며, 수색은 다음날 오전 7시30분께 다시 실시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는 기동대대 2개 중대 100명, 경찰 16명, 대기자 등 140여명이 야산 인근에 배치돼 길목을 지키고 있으며, 2대의 순찰차가 야산주위를 돌며 근무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범으로 지명수배 중 체포돼 구속영장이 발부된 최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수감 중에 있었다. 최씨는 지난 17일 수감 중인 유치장 내 배식구(가로45㎝, 세로 15㎝)를 통해 빠져나와 1층 창문의 창살 틈(가로79㎝, 세로 13.5㎝)을 통해 도주했다.
[email protected]
한편, 현행범으로 지명수배 중 체포돼 구속영장이 발부된 최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수감 중에 있었다. 최씨는 지난 17일 수감 중인 유치장 내 배식구(가로45㎝, 세로 15㎝)를 통해 빠져나와 1층 창문의 창살 틈(가로79㎝, 세로 13.5㎝)을 통해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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