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최창현 기자 = 대구동부경찰서는 17일 유치장에 수감 중 도주한 피의자에 최모(50)씨에 대해 공개수배 했다고 밝혔다. (사진=대구동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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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 유치장 탈주범이 앞서 경찰에 검거되기 직전에도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6시께 강도상해 혐의로 수배 중이던 최모(50)씨가 대구 달성군 한 저수지에 숨어있다는 첩보를 입수, 인근에 주차된 차 안에서 최씨를 발견했다.
경찰에 발각된 최씨는 곧바로 차에서 내려 수심 8m의 저수지에 뛰어들어 헤엄쳐 달아났다.
이에 경찰은 119소방구조대의 구명보트를 타고 저수지에서 30분가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최씨를 붙잡았다.
최씨는 곧바로 유치장에 입감됐고 지난 16일 오전 5시께 유치장 내 배식구(가로45cm, 세로 15cm)를 통해 빠져나와 1층 창문의 창살틈(가로 75cm, 세로 13.5cm)을 통해 탈출했다.
이어 사건 당일 늦은 오후 훔친 차를 타고 달아나다 경북 청도군에서 경찰의 추격을 받고 검문소 앞 200m 지점에서 차를 버린 뒤 산으로 도주했다.
현재 경찰은 112타격대와 대구 동부경찰서 및 경북 청도경찰서 경찰관 등 200여명을 투입해 청도 남산 일대에서 최씨를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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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6시께 강도상해 혐의로 수배 중이던 최모(50)씨가 대구 달성군 한 저수지에 숨어있다는 첩보를 입수, 인근에 주차된 차 안에서 최씨를 발견했다.
경찰에 발각된 최씨는 곧바로 차에서 내려 수심 8m의 저수지에 뛰어들어 헤엄쳐 달아났다.
이에 경찰은 119소방구조대의 구명보트를 타고 저수지에서 30분가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최씨를 붙잡았다.
최씨는 곧바로 유치장에 입감됐고 지난 16일 오전 5시께 유치장 내 배식구(가로45cm, 세로 15cm)를 통해 빠져나와 1층 창문의 창살틈(가로 75cm, 세로 13.5cm)을 통해 탈출했다.
이어 사건 당일 늦은 오후 훔친 차를 타고 달아나다 경북 청도군에서 경찰의 추격을 받고 검문소 앞 200m 지점에서 차를 버린 뒤 산으로 도주했다.
현재 경찰은 112타격대와 대구 동부경찰서 및 경북 청도경찰서 경찰관 등 200여명을 투입해 청도 남산 일대에서 최씨를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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