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66만8527명 응시…전년比 3.6% 줄어

기사등록 2012/09/07 13:58:32

최종수정 2016/12/28 01:13:17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올해 11월8일 실시되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66만8527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6% 가량 줄어든 수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66만8527명이 접수해 지난해 69만3631명보다 2만5104명(3.6%)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재학생은 51만976명(76.4%)이, 졸업생은 14만2561명(21.3%)이 응시할 예정이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각각 지난해보다 1만5442명과 9326명 줄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4990명(2.3%)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지난해보다 1만4844명 줄어든 35만6927명(53.4%), 여학생은 1만260명 줄어든 31만1600명(46.6%)이다.  평가원은 과거에 비해 재수에 대한 이점이 사라지면서 재수생 수가 많이 줄어든 데다 사회 전반적인 고졸채용 장려 분위기로 인해 전체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선택영역별로는 과학탐구의 응시인원과 선택비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과학탐구는 25만8043명으로 6309명의 응시생이 늘어난 반면 직업탐구는 2만2383명이 응시해 1만1038명 감소했다.  평가원 관계자는 "최근 이공계 수요가 늘어나면서 과탐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직업탐구 응시자가 줄어든 것도 특성화고 졸업자에 대한 취업장려와 채용 확대 등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면서 대학 진학보다는 직업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역별 응시자 수는 언어영역 66만7311명, 수리 가형 15만3473명, 수리 나형 46만9249명, 외국어 영역 66만2069명, 탐구영역 65만6317명(사탐 37만5891명, 과탐 25만8043명, 직탐 2만2383명), 제2외국어·한문 9만277명이 지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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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66만8527명 응시…전년比 3.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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