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라타, 가로 0.25㎜ 세로 0.125㎜ 세계 최소 콘덴서 개발…전자기기 혁신 가능

기사등록 2012/09/05 18:00:46

최종수정 2016/12/28 01:12:39

【도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의 전자업체 무라타 매뉴팩처링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콘덴서를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전기를 저장하는 축전기인 콘덴서는 스마트폰과 랩탑 컴퓨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의료장비와 디지털 카메라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거대한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  부품 규모가 작을 수록 혁신이 가능해지고 제품의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으며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무라타가 새로 개발한 콘덴서는 가로 0.25㎜, 세로 0.125㎜ 크기로 문장 끝에 찍는 마침표 크기에 불과하다.  세라믹 콘덴서 부문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무라타는 값싼 아시아 경쟁업체들의 도전으로 위기에 처한 일본 전자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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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라타, 가로 0.25㎜ 세로 0.125㎜ 세계 최소 콘덴서 개발…전자기기 혁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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