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나이키골프 코리아(대표 김동욱)는 스파이크리스 윙팁 골프화인 '나이키 루나 스윙팁(Nike Lunar Swingtip)'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루나 스윙팁은 클래식한 윙팁 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나이키골프의 대표적인 풋웨어 기술인 루나폼을 신발 안쪽에 '전장 루나론 삭라이너(Full-length Nike Lunarlon Sockliner)'로 적용, 라운딩 내내 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루나 스윙팁은 스웨이드와 레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8만8000원이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이키골프 코리아 홈페이지(www.nikegol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나이키골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루나 스윙팁은 클래식한 윙팁 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나이키골프의 대표적인 풋웨어 기술인 루나폼을 신발 안쪽에 '전장 루나론 삭라이너(Full-length Nike Lunarlon Sockliner)'로 적용, 라운딩 내내 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루나 스윙팁은 스웨이드와 레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8만8000원이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이키골프 코리아 홈페이지(www.nikegol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나이키골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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