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경석 기자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이지웰배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한 달 간 경기 안성SJ구장에서 열린다.
기업복지 전문회사 이지웰페어는 여가 시간에 직장인 동호회 간 친목, 협동, 경쟁을 통해 재미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체험형 복리후생 지원프로그램인 직장인 야구대회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가족 및 동료와 함께 여행, 캠핑, 스포츠 등을 즐기며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지웰페어는 이번 대회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600여 고객사 야구 동호회를 대상으로 지난 2주간 참가신청을 받아 총 32개 팀이 최종 결정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 16강전이, 15일에는 8강전이 각각 치러진다.
결승전은 다음달 22일 열리며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금 50만원이, 최우수선수에게는 상금 3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가족과 동료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자녀들에게 경기장의 마스코트인 배트걸, 배트보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아내와 자녀들이 공을 던져 스트라이크가 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가족 스트라이크존이 운영된다.
장훈 컨텐츠운영본부장은 "이지웰페스티벌은 가족 및 직장 동료간 친목을 도모하고 여가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라며 "11월에는 밴드 동호회를 모집해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직장 동호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직장인내 문화체육 동호회 활성화와 함께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와 스포츠 종목 중 1가지 이상의 활동을 권장하는 1人 2技 캠페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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