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지역 다문화가정의 출산과 이혼이 늘고 있다.
19일 도가 통계청이 발표한 다문화인구동태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다문화가정의 이혼 건수는 2775건으로 전체 이혼 건수 2만7810건의 10.0%에 달했다.
이는 2008년 2364건, 2009년 2682건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한 수치다.
다문화가정의 출생아 수 역시 2008년 2716명, 2009년 4222명, 지난해 4675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다문화가정의 출생아 수는 도내 전체 출생아 수 12만1751명의 3.8%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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