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골프공만 한 진주를 품은 조개 화석의 MRI 사진. 영국 선원이 저인망으로 어업을 하다 발견한 거대한 굴 화석이 MRI 검사결과 골프공만 한 대형 진주를 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출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영국 선원이 저인망으로 어업을 하다 발견한 거대한 굴 화석이 MRI 검사결과 골프공만 한 대형 진주를 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햄프셔주(州) 포츠머스에 있는 블루리프 수족관의 전문가들이 이 굴의 나이를 조사하다가 조개 안에 진주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국보급 예술품의 MRI 검사를 하는 자선단체가 굴 화석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MRI 검사를 자원했다.
MRI 검사 결과,1억4500만 년 된 이 조개 화석 안에 골프공만 한 진주로 의심되는 둥근 물체가 보였다.
조개를 열어 이 물체가 진주로 확인되면 이 진주의 가치가 수천 파운드에 달하겠지만, 전문가들은 조개를 파손해야 하기 때문에 더는 내용물을 알아보지 않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수족관의 한 관계자는 텔레그래프에 솔렌트 해협에서 어업을 하던 저인망 어선이 이 굴 화석을 발견했다”며 “이 어선의 선원이 항구로 가져왔을 때만 해도 조개가 살아 있다고 생각했지만, 표면을 닦아내자 화석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개가 완전히 돌이 됐다”며 "사람들이 현지 생선가게에 조개 화석이 있다고 수족관에 알려와 수족관이 연락한 사람들에게 전화했고 이 조개 화석을 받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굴은 껍질에 나이테가 있으며 이 조개에서 200개가 넘는 나이테가 있어 아주 오래 살았을 것”이라며 "껍질의 크기만 봐도 골프공만 한 진주 말고 다른 것이 들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햄프셔주(州) 포츠머스에 있는 블루리프 수족관의 전문가들이 이 굴의 나이를 조사하다가 조개 안에 진주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국보급 예술품의 MRI 검사를 하는 자선단체가 굴 화석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MRI 검사를 자원했다.
MRI 검사 결과,1억4500만 년 된 이 조개 화석 안에 골프공만 한 진주로 의심되는 둥근 물체가 보였다.
조개를 열어 이 물체가 진주로 확인되면 이 진주의 가치가 수천 파운드에 달하겠지만, 전문가들은 조개를 파손해야 하기 때문에 더는 내용물을 알아보지 않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수족관의 한 관계자는 텔레그래프에 솔렌트 해협에서 어업을 하던 저인망 어선이 이 굴 화석을 발견했다”며 “이 어선의 선원이 항구로 가져왔을 때만 해도 조개가 살아 있다고 생각했지만, 표면을 닦아내자 화석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개가 완전히 돌이 됐다”며 "사람들이 현지 생선가게에 조개 화석이 있다고 수족관에 알려와 수족관이 연락한 사람들에게 전화했고 이 조개 화석을 받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굴은 껍질에 나이테가 있으며 이 조개에서 200개가 넘는 나이테가 있어 아주 오래 살았을 것”이라며 "껍질의 크기만 봐도 골프공만 한 진주 말고 다른 것이 들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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