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대구지검 1차장검사로 임명된 오광수(52·연수원 18기) 신임 검사장은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요직을 두루 거친 특수통이다.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사시 28회에 합격해 검찰에 입문했다. 풍부한 특수수사 경험을 토대로 검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했으며,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홍은주(49)씨와 2남1녀.
▲전북 남원 ▲전주고·성균관대 ▲사시 28회 ▲해남지청장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검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서산지청장 ▲부산지검 2차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안산지청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email protected]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사시 28회에 합격해 검찰에 입문했다. 풍부한 특수수사 경험을 토대로 검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했으며,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홍은주(49)씨와 2남1녀.
▲전북 남원 ▲전주고·성균관대 ▲사시 28회 ▲해남지청장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검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서산지청장 ▲부산지검 2차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안산지청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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