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진의 혁신적 LIB세퍼레이터 한국합작공장 가동개시

기사등록 2012/07/09 14:51:43

최종수정 2016/12/28 00:56:10

【도쿄·아산(한국)=BW/뉴시스】

테이진주식회사(Teijin Limited)는 자사 개발한 리튬이온 2차전지(LIB)용의 혁신적인 세퍼레이터 ‘LIELSORT™’에 대해, 한국의 유력 필름가공회사인 CNF와 합작하여 생산회사 Teijin CNF Korea Co., Ltd를 한국 아산시에 설립했으며, 이번에 그 생산공장이 완성되어 7월 9일부터 세퍼레이터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테이진은 폴리에틸렌기재(基材)에 메타계 아라미드 ‘Teijinconex(R)’ 및 불소계 화합물을 코팅한 혁신적인 LIB용 세퍼레이터 2종을 개발하여 LIELSORT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작년 10월말에는 생산회사로서 CNF와의 합작회사인 Teijin CNF Korea를 아산시에 설립하고 또한 테이진의 100%자회사이자 세퍼레이터를 판매할 Teijin Electronics Korea Co., Ltd를 서울시에 설립했으며 이미 여러 주요전지업체로부터 인증을 취득하여 사업전개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번에 Teijin CNF Korea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불소계 화합물을 코팅한 세퍼레이터이다. 이 세퍼레이터는 폴리머 전해질과의 접착성이나 내산화성이 우수하여 기존의 세퍼레이터에 비해 안정된 고전압을 유지하면서도 비약적인 고용량화를 실현할 수 있다. 한편 ‘Teijinconex(R)’를 코팅한 세퍼레이터에 대해서도 인정작업이 진행 중이며 곧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LIELSORT™’는 테이진그룹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고분자화학기술에 의해 세계 최초로 양면동시코팅 및 기존의 5배이상에 상당하는 고속 코팅을 실현하여 더욱 효율적인 제조를 가능케 하였다. 그리고 고객밀착형 생산, 판매망의 구축 및 중국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목적으로 한국에 생산판매회사를 설립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지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혁신적 세퍼레이터를 제공함으로서 차세대 LIB용 세퍼레이터의 업계표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연락처

Rie Mashiba
Public Relations Office
Teijin Limited
+81 3 3506 405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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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진의 혁신적 LIB세퍼레이터 한국합작공장 가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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