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주시는 21일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복합단지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롯데쇼핑과 서해종합건설이 제출한 제안서 평가결과 '롯데쇼핑'(대표이사 신헌)을 선정했다.사진은 롯데쇼핑이 제출한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조감도다.(사진=전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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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복합단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에 '롯데쇼핑'이 선정됐다.
전주시는 21일 오전부터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복합단지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롯데쇼핑과 서해종합건설이 제출한 제안서 평가결과 '롯데쇼핑'(대표이사 신헌)을 선정했다.
롯데쇼핑은 전주시가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 중인 이번 종합경기장 이전사업 제안서를 통해 100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1종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이전건립하고 현 부지에는 300억여원을 투자하는 200실 규모의 호텔을 비롯해 백화점 등 쇼핑시설을 건립한다.
특히 업체는 종합경기장 부지개발 구상에서 전주시로부터 양수하는 호텔 및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건폐율을 법정비율(70%)보다 매우 낮은 14.69%, 44.5%로 각각 계획해 녹지, 문화·휴식공간 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부지의 68.2%에 달한다.
이로써 전주종합경기장은 1963년 현 위치에 둥지를 튼 지 50여년 만이자 스포츠타운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후 7년 만에 이전 건립하게 됐다.
또 현재 종합경기장 부지는 '롯데쇼핑'에서 제안한 상업문화시설과 호텔, 전시·컨벤션이 결합된 컨벤션 복합지구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전주시는 21일 오전부터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복합단지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롯데쇼핑과 서해종합건설이 제출한 제안서 평가결과 '롯데쇼핑'(대표이사 신헌)을 선정했다.
롯데쇼핑은 전주시가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 중인 이번 종합경기장 이전사업 제안서를 통해 100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1종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이전건립하고 현 부지에는 300억여원을 투자하는 200실 규모의 호텔을 비롯해 백화점 등 쇼핑시설을 건립한다.
특히 업체는 종합경기장 부지개발 구상에서 전주시로부터 양수하는 호텔 및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건폐율을 법정비율(70%)보다 매우 낮은 14.69%, 44.5%로 각각 계획해 녹지, 문화·휴식공간 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부지의 68.2%에 달한다.
이로써 전주종합경기장은 1963년 현 위치에 둥지를 튼 지 50여년 만이자 스포츠타운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후 7년 만에 이전 건립하게 됐다.
또 현재 종합경기장 부지는 '롯데쇼핑'에서 제안한 상업문화시설과 호텔, 전시·컨벤션이 결합된 컨벤션 복합지구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주시는 21일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복합단지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롯데쇼핑과 서해종합건설이 제출한 제안서 평가결과 '롯데쇼핑'(대표이사 신헌)을 선정했다.사진은 롯데쇼핑이 제출한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후 개발할 조감도다.(사진=전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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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 따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다음달 중 롯데쇼핑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협약이후 의회 동의 등을 거쳐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용지보상을 올해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공사에 착공, 4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4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덕진동 종합경기장과 야구장을 대체할 수 있는 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시설을 외곽에 건립, 시에 기부하는 대신 이 같은 시설 건립비에 상응하는 대가를 종합경기장 내 부지 12만2975㎡ 가운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예정지를 제외한 부지 6만3786㎡를 변제받아 호텔과 함께 그 밖의 수익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다만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내에 계획한 대규모 회의장과 다목적 전시장을 갖춘 전시·컨벤션센터는 국비확보를 통한 재정사업으로 변경, 원활한 사업추진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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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협약이후 의회 동의 등을 거쳐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용지보상을 올해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공사에 착공, 4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4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덕진동 종합경기장과 야구장을 대체할 수 있는 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시설을 외곽에 건립, 시에 기부하는 대신 이 같은 시설 건립비에 상응하는 대가를 종합경기장 내 부지 12만2975㎡ 가운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예정지를 제외한 부지 6만3786㎡를 변제받아 호텔과 함께 그 밖의 수익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다만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내에 계획한 대규모 회의장과 다목적 전시장을 갖춘 전시·컨벤션센터는 국비확보를 통한 재정사업으로 변경, 원활한 사업추진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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