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길보드 트로트 황태자…톱10중 1·2·10위

기사등록 2012/06/13 11:28:01

최종수정 2016/12/28 00:48:28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신유(29)가 길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13일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에 따르면, 1~5월 불법음반 단속건수에서 신유의 '잠자는 공주'와 '시계바늘'은 637건와 582건으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히트곡 '꽃물'이 409건으로 10위에 랭크되는 등 신유는 10위 안에 3곡을 올렸다.

 가수별로 따지면 신유는 3619건으로 나훈아, 조항조, 이승철에 이어 4위에 이름을 걸었다. 신유의 아버지인 트로트 가수 신웅은 1809건으로 같은 차트 20위에 올랐다.

 '길보드 차트'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서 복사판으로 불법 판매되는 CD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파생되는 통계자료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인기높은 가수들이 드러난다.

 신유는 "실질적인 인기도를 반영한 결과라 기쁘다"면서도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 불법음반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유의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꽃물'은 온라인 트로트차트에서도 장기간 10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정식 음반 판매량도 합계 50만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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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길보드 트로트 황태자…톱10중 1·2·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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