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f(x)'가 미니 음반 '일렉트릭 쇼크'로 컴백한다.
5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f(x)는 10일 아이튠스와 음원사이트에 음반 수록곡을 공개한다.
'핫 서머'이후 1년여 만의 앨범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각 멤버의 뚜렷한 개성과 매력, 신선한 음악, 세련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에프엑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f(x) 멤버들은 그동안 개별 활동에 주력해 왔다. 빅토리아는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가제) 촬영, 루나는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크리스탈은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엠버는 KBS 2TV '청춘불패2' 출연했다.
설리는 8월9일 첫 방송되는 SBS TV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캐스팅됐다.
f(x)는 음반 발매에 앞서 6일부터 5일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에스엠타운, 에프엑스 페이지를 통해 새 음반 콘셉트에 맞춰 변신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5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f(x)는 10일 아이튠스와 음원사이트에 음반 수록곡을 공개한다.
'핫 서머'이후 1년여 만의 앨범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각 멤버의 뚜렷한 개성과 매력, 신선한 음악, 세련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에프엑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f(x) 멤버들은 그동안 개별 활동에 주력해 왔다. 빅토리아는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가제) 촬영, 루나는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크리스탈은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엠버는 KBS 2TV '청춘불패2' 출연했다.
설리는 8월9일 첫 방송되는 SBS TV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캐스팅됐다.
f(x)는 음반 발매에 앞서 6일부터 5일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에스엠타운, 에프엑스 페이지를 통해 새 음반 콘셉트에 맞춰 변신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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