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간)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서 페드로의 2골과 리오넬 메시의 1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 정상에 올랐다.
2009년 우승 이후 3년 만으로 통산 26번째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놓쳤던 바르셀로나는 국왕컵 우승으로 무관의 아쉬움도 떨쳐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드로의 골로 기선을 잡은 뒤 전반 20분 메시, 25분 페드로가 소나기골을 퍼부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국왕컵에서 23회 우승해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우승 경험이 많았던 빌바오는 초반 주도권을 내준 뒤, 이렇다 할 반격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호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의 고별전이었다. 2008년 5월에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있던 지난 4년 동안 총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mail protected]
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간)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2012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서 페드로의 2골과 리오넬 메시의 1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 정상에 올랐다.
2009년 우승 이후 3년 만으로 통산 26번째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놓쳤던 바르셀로나는 국왕컵 우승으로 무관의 아쉬움도 떨쳐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드로의 골로 기선을 잡은 뒤 전반 20분 메시, 25분 페드로가 소나기골을 퍼부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국왕컵에서 23회 우승해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우승 경험이 많았던 빌바오는 초반 주도권을 내준 뒤, 이렇다 할 반격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호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의 고별전이었다. 2008년 5월에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있던 지난 4년 동안 총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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