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영문 표기' 알기 쉽게 개선

기사등록 2012/05/16 12:00:00

최종수정 2016/12/28 00:40:39

 행안부, 도로명주소 홈페이지(www.juso.go.kr) 조회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이제 명함을 인쇄하거나 해외에 우편물을 발송할 때 도로명주소를 영문(로마자)으로 어떻게 표기해야할지 몰라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안전부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국민들의 영문주소 표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면 영문주소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홈페이지를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도로명주소 영문(로마자) 표기 방법도 도로명주소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홈페이지(http://www.juso.go.kr)를 방문해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하면 영문(로마자) 주소도 한꺼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행안부는 내·외국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국제 표기원칙 등을 고려해 국문주소 역순으로 주소를 표기하고 행정구역명칭 및 도로명을 로마자로 표기하도록 했다.  이번 영문(로마자) 주소 표기방법 안내 및 개별 주소에 대한 영문 변환 서비스 제공으로 도로명주소 활용에 따른 국민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병찬 행안부 지방재정세제국장은 "도로명주소 시행초기인 만큼 영문주소에 대한 문의가 많아 표기방법을 마련하고 홈페이지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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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영문 표기' 알기 쉽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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