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상허대상에 조용민 석좌교수-김용담 변호사

기사등록 2012/05/13 10:29:40

최종수정 2016/12/28 00:39:39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은 제22회 상허대상 수상사로 조용민 울산과기대(UNIST) 석좌교수와 김용담 한국법학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용민 석좌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이론물리학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힘을 하나의 통일된 이론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통일장 이론'의 연구 공로로 영국 IBC로부터 '2009년 세계 100대 과학자'로 선정됐다.

 또 김용담 변호사는 지난해 대한변호사협회가 대법원장 후보로 추전하는 등 법조계와 법학계로부터 신망이 높은 대법관 출신으로 지난 3월 한국법학원 원장에 취임했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상허대상은 건국대와 건국대학교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常虛) 윤석창 박사의 인재양성과 인술을 통한 복지문화국가 건설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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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상허대상에 조용민 석좌교수-김용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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