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백화점서 영국을 느껴보세요"

기사등록 2012/05/03 10:13:31

최종수정 2016/12/28 00:36:56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4~28일까지 '신세계 러브스 브리타니아'(Shinsegae Loves Britannia) 캠페인을 열고 고풍적인 왕실문화와 진보적인 스트리트 문화가 공존하는 영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센텀시티는 올 7월 런던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영국의 문화, 예술, 패션, 생활, 음식 등 모든 요소에 '브리타니아'의 이미지를 접목한 통합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신세계는 '데이지 드 빌네브'(Daisy de Villeneuve)가 디자인 한 브리타니아 이미지를 광고, 매장연출, 쇼핑백, 포장지, 기프트카드 등에 시각 마케팅으로 활용한다. 데이지 드 빌네브는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번 신세계 브리타니아 캠페인을 위해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왕관과 하트, 사랑과 감사를 의미하는 띠를 결합한 일러스트를 디자인 했다.  또 센텀시티는 전통의 영국 브랜드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영국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156년 전통의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는 이번 브리타니아 캠페인을 맞아 '화이트캡슐'라인을 선보인다. 자켓, 바지, 스커트, 데님,  원피스, 블라우스, 가방, 슈즈등 의류와 액세서리에서 특별히 흰색으로 제작된 축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국의 명품 브랜드 '멀버리'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상큼한 캔디컬러로 매력을 선보이는 3종의 스페셜 백을 내놓고, 영국의 유명브랜드인 닥스와 헨리코튼 등 영국의 유명한 대표브랜드들의 스페셜 아이템을 브랜드별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영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9층 문화홀에서는 영국 대표 문학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갈라쇼가 11~13일 펼쳐지고, 5~6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뮤지컬 '피터팬'이 공연된다. 4~13일까지 모든 내점 고객에게는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영국 런던 5박7일 투어 패키지를, 영국의 대표 명차 재규어의 뉴 XJ의 1년간 대여시승의 기회가 경품으로 제공한다.  안용준 센텀시티점 홍보팀장은 "5월 한 달간 영국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브라타니아 캠페인을 진행한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영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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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백화점서 영국을 느껴보세요"

기사등록 2012/05/03 10:13:31 최초수정 2016/12/28 0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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