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탤런트 김수현(24)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20)가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스코델라리오는 2일 '한국에서의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혼자 찍은 사진을 비롯해 광고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과의 단체사진도 게재했다.
스코델라리오는 1일 오후 패션잡화 브랜드 광고 촬영차 내한했다. 스코델라리오를 이상형으로 손꼽아온 김수현과 같이 광고를 찍게 됐다.
한국의 과자 사진과 함께 '정말 놀랍다. 영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돼기도 했다.
스코델라리오는 2일 '한국에서의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혼자 찍은 사진을 비롯해 광고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과의 단체사진도 게재했다.
스코델라리오는 1일 오후 패션잡화 브랜드 광고 촬영차 내한했다. 스코델라리오를 이상형으로 손꼽아온 김수현과 같이 광고를 찍게 됐다.
한국의 과자 사진과 함께 '정말 놀랍다. 영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