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Mark Konyn (Photo Business Wire)
【홍콩, 하트포드(미 코네티컷주)=BW/뉴시스】
-- 노련한 자산관리임원이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이끌게 될 것 --
혁신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외, 보험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CCAM는 CCAM의 전략적인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투자 중심지에서 글로벌 투자 풍부한 전문지식과 지적자산을 구축한 마크 코닌( Mark Konyn)을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고 2일 발표했다.
CCAM는 다양한 글로벌자산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기반, 위험, 수익겨냥 전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서비스해 온 명성에 기반해 아시아 주식과 채권으로의 사업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CCAM는 유수 재무서비스 제공업체인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Cathay Financial Holding Co., Ltd., TWSE: 2882)과 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코닝(Conning)이 소유하고 있다.
우디 브래드포드(Woody E. Bradford) 코닝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코닌이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이끌게 돼 무척 기쁘다. 자산운영,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한 코닌의 경험과 코닝의 자원, 케세이의 우수한 명성이 더해져 이 지역의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K. 리(C.K. Lee)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Cathay Financial Holding) 회장은 “코닌은 아시아에서 널리 존경받는 자산운용전문가”라며 “우리는 아시아에서 투자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코닌이 CCAM를 이끌고, 차별화된 자산관리제품과 서비스를 기관고객에게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닌은 “막대한 지적자본과 투자능력을 갖춘 글로벌 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 위험, 자본관리에 입증된 투자관리능력이 더해져 CCAM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받게 되었고, 그룹의 자원을 극대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이처럼 중요한 사업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22년 동안 아시아에서 일해 온 코닌은 홍콩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다. 코닌은 지난 15 년 동안 다수의 임원직을 맡았던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Allianz Global Investors)의 자회사인 RCM에서 CCAM로 이직한다. 가장 최근 코닌은 그룹의 지역 사업부 개발을 총괄할 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 코닌은 홍콩, 싱가포르, 호주, 일본에서 사업체 구축, 대만에서 회장으로 역임 등 아시아와 전세계에서 다수의 그룹 이니셔티브를 이끌며 자산운용 부문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명성을 구축했다. 코닌은 RCM의 사업을 고객자산 200억 달러 규모로 증대했고,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아시아 자산운용능력을 확보했다. RCM 이전에 코닌은 홍콩 피델리티투자(Fidelity Investments)의 아시아지역 기관사업 헤드와 중동의 아시아사업부를 총괄한 바 있다. 코닌은 1989년에 홍콩으로 근무지를 옮겼고, 프루덴셜보험(Prudential Assurance Co. Ltd.)의 사업기획, 투자를 총괄하며,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확장 계획을 개발했다. 이후 코닌은 엥도수에즈 아시아 투자운용(Indosuez Asia Investment Management, Ltd.)의 총괄자로 임명돼 전세계의 투자운용 서비스를 마케팅했다. 또 코닌은 프루덴셜 포트폴리오 매니저(Prudential Portfolio Managers Ltd.)와 수석 정량적 투자 애널리스트로서 런던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코닌은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일등 우등 학사 학위를 받았고, 위험분석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활약했다. 또 코닌은 런던 비지니스 스쿨에서 투자운용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닌은 국립통계협회의 펠로우이자 FT-보험계리사 정책 그룹의 위원회 멤버이다.
▲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에 대하여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Cathay Financial Holding Co., Ltd., www.cathayholdings.com.tw)은 대만 최대 금융지주회사로서 금융상품과 서비스분야의 선두주자다. 자사의 주요 자회사들에는 케세이 생명보험(Cathay Life Insurance), 케세이 연합은행(Cathay United Bank), 케세이 센츄리 보험(Cathay Century Insurance), 케세이 증권 투자신탁(Cathay Securities Investment Trust)과 케세이 증권(Cathay Securities) 등이 있다. 2011년 12월 31일 현재, 자사는 총 자산 미화 166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1200만여 고객들을 확보했다. 최근 몇 년간,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명보험, 부동산 및 재해보험, 은행부문을 설립하는 등 아시아 지역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 코닝에 대하여
코닝(Conning, www.conning.com)은 2011년 12월 31일 현재 글로벌 투자 센터와 굿윈 캐피털 자문(Goodwin Capital Advisers) 사업부를 통해 관리자산 미화 총 880억 달러에 이르는 유수의 보험업계 자산관리업체다. 25년 여 동안, 코닝은 보험업체들의 투자와 금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산관리사업을 구축해왔다. 자사는 자산관리, 위험, 자본관리 솔루션과 보험리서치서비스를 독특하게 결합시켜 고객들이 맞춤형 사업 및 투자활동 실시를 통해 금융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지원해왔다. 1912년 설립된 코닝은 미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 본사를 두고 뉴욕, 런던, 더블린, 쾰른, 홍콩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0261392&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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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CCAM
제임스 모레노(James Moreno), +852-3551-1616 (직통화)
[email protected]
또는
코닝
테리 제임스(Teri James), +1-860-299-2335 (직통화)
[email protected]
또는
스탠튼 PR & 마케팅(Stanton Public Relations & Marketing)
카트린 리버위스(Katrin Lieberwirth), +1-646-502-3548 (직통화)
[email protected]
-- 노련한 자산관리임원이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이끌게 될 것 --
혁신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외, 보험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CCAM는 CCAM의 전략적인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투자 중심지에서 글로벌 투자 풍부한 전문지식과 지적자산을 구축한 마크 코닌( Mark Konyn)을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고 2일 발표했다.
CCAM는 다양한 글로벌자산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기반, 위험, 수익겨냥 전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서비스해 온 명성에 기반해 아시아 주식과 채권으로의 사업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CCAM는 유수 재무서비스 제공업체인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Cathay Financial Holding Co., Ltd., TWSE: 2882)과 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코닝(Conning)이 소유하고 있다.
우디 브래드포드(Woody E. Bradford) 코닝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코닌이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이끌게 돼 무척 기쁘다. 자산운영,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한 코닌의 경험과 코닝의 자원, 케세이의 우수한 명성이 더해져 이 지역의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K. 리(C.K. Lee)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Cathay Financial Holding) 회장은 “코닌은 아시아에서 널리 존경받는 자산운용전문가”라며 “우리는 아시아에서 투자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코닌이 CCAM를 이끌고, 차별화된 자산관리제품과 서비스를 기관고객에게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닌은 “막대한 지적자본과 투자능력을 갖춘 글로벌 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 위험, 자본관리에 입증된 투자관리능력이 더해져 CCAM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받게 되었고, 그룹의 자원을 극대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이처럼 중요한 사업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22년 동안 아시아에서 일해 온 코닌은 홍콩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다. 코닌은 지난 15 년 동안 다수의 임원직을 맡았던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Allianz Global Investors)의 자회사인 RCM에서 CCAM로 이직한다. 가장 최근 코닌은 그룹의 지역 사업부 개발을 총괄할 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 코닌은 홍콩, 싱가포르, 호주, 일본에서 사업체 구축, 대만에서 회장으로 역임 등 아시아와 전세계에서 다수의 그룹 이니셔티브를 이끌며 자산운용 부문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명성을 구축했다. 코닌은 RCM의 사업을 고객자산 200억 달러 규모로 증대했고,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아시아 자산운용능력을 확보했다. RCM 이전에 코닌은 홍콩 피델리티투자(Fidelity Investments)의 아시아지역 기관사업 헤드와 중동의 아시아사업부를 총괄한 바 있다. 코닌은 1989년에 홍콩으로 근무지를 옮겼고, 프루덴셜보험(Prudential Assurance Co. Ltd.)의 사업기획, 투자를 총괄하며,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확장 계획을 개발했다. 이후 코닌은 엥도수에즈 아시아 투자운용(Indosuez Asia Investment Management, Ltd.)의 총괄자로 임명돼 전세계의 투자운용 서비스를 마케팅했다. 또 코닌은 프루덴셜 포트폴리오 매니저(Prudential Portfolio Managers Ltd.)와 수석 정량적 투자 애널리스트로서 런던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코닌은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일등 우등 학사 학위를 받았고, 위험분석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활약했다. 또 코닌은 런던 비지니스 스쿨에서 투자운용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닌은 국립통계협회의 펠로우이자 FT-보험계리사 정책 그룹의 위원회 멤버이다.
▲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에 대하여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Cathay Financial Holding Co., Ltd., www.cathayholdings.com.tw)은 대만 최대 금융지주회사로서 금융상품과 서비스분야의 선두주자다. 자사의 주요 자회사들에는 케세이 생명보험(Cathay Life Insurance), 케세이 연합은행(Cathay United Bank), 케세이 센츄리 보험(Cathay Century Insurance), 케세이 증권 투자신탁(Cathay Securities Investment Trust)과 케세이 증권(Cathay Securities) 등이 있다. 2011년 12월 31일 현재, 자사는 총 자산 미화 166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1200만여 고객들을 확보했다. 최근 몇 년간, 케세이 파이낸셜 홀딩스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명보험, 부동산 및 재해보험, 은행부문을 설립하는 등 아시아 지역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 코닝에 대하여
코닝(Conning, www.conning.com)은 2011년 12월 31일 현재 글로벌 투자 센터와 굿윈 캐피털 자문(Goodwin Capital Advisers) 사업부를 통해 관리자산 미화 총 880억 달러에 이르는 유수의 보험업계 자산관리업체다. 25년 여 동안, 코닝은 보험업체들의 투자와 금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산관리사업을 구축해왔다. 자사는 자산관리, 위험, 자본관리 솔루션과 보험리서치서비스를 독특하게 결합시켜 고객들이 맞춤형 사업 및 투자활동 실시를 통해 금융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지원해왔다. 1912년 설립된 코닝은 미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 본사를 두고 뉴욕, 런던, 더블린, 쾰른, 홍콩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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