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노출증 환자, 중국여우 간루루 난리

기사등록 2012/04/27 15:04:14

최종수정 2016/12/28 00:35:18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중국 영화배우 겸 모델 간루루(27)가 과도한 노출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간루루는 24일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슴골과 허리는 물론 대퇴골 대전자(大轉子), 즉 넓적다리 윗부분 끝에서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뼈 한 쌍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취재진은 물론, 관람객들까지 간루루를 사진 찍기 위해 몰려다니는 바람에 현장이 혼잡스러워졌다.

 무명이던 간루루는 지난해 3월 어머니가 인터넷에 공개한 간루루의 샤워 장면을 찍은 영상이 주목받으면서 '노출의 여왕'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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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노출증 환자, 중국여우 간루루 난리

기사등록 2012/04/27 15:04:14 최초수정 2016/12/28 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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