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탤런트 마르코(35)와 프로골퍼 안시현(28)이 첫 아기를 안았다.
안시현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딸(2.6㎏)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그레이스'로 지었다.
마르코와 안시현은 2009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마르코는 2007년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으로 데뷔해 MBC TV 드라마 '에어시티'(2007), MBC TV 시트콤 '코끼리'(2008) 등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2009) 등에 출연했다.
미녀골퍼 안시현은 FnC 소속으로 2004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안시현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딸(2.6㎏)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그레이스'로 지었다.
마르코와 안시현은 2009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마르코는 2007년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으로 데뷔해 MBC TV 드라마 '에어시티'(2007), MBC TV 시트콤 '코끼리'(2008) 등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2009) 등에 출연했다.
미녀골퍼 안시현은 FnC 소속으로 2004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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